매출액은 같은 기간 188억279만원으로 41%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5억4184만원으로 30%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수출액이 지난해 1분기보다 2033% 급증하는 등 수출액이 아시아와 중남미 중심으로 전년 동기보다 111%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마케팅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출시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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