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혹은 록펠러 센터 전망대에서 뉴욕의 시내를 한눈에 감상하고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다양한 명소를 관광하게 된다.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 나이아가라 특급호텔 메리어트 폭포뷰에서 연 2박으로 좀 더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퀘벡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는 오를레앙섬을 단독으로 관광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