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의 콘셉트 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MLB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이현우 SPOTV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MLB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단독 개막전을 관람한다. 이후 항공편으로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 3연전을 관람하는 일정이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와 금문교, LA의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비치 등 서부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도 포함돼 있다. 여행 중에는 바이킹 스테이크, 인앤아웃 버거 등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도 제공된다.
앞서 지난해 총 4회 운영된 모두투어의 MLB 직관 콘셉트 투어는 상품이 모두 조기 마감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일정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가격 대비 구성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예약 고객의 80% 이상은 20~40대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또한 1인 예약 비중이 평균 60% 내외로 높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직관 콘셉트 투어는 단독 개막전 관람에 더해 도시 간 이동 동선을 효율화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여유 있는 일정 속에서 현지 체류 경험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최근 환율과 현지 티켓 가격, 안전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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