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정부3.0 체험마당' 참가…서민층시설개선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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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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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30일부터 낼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체험마당'에 참가, 국민 맞춤형 서비스인 '서민층시설개선사업과 타이머콕 보급 사업 '등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마당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지난 3년간의 국민맞춤형 서비스 창출 성과를 체험형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한전·지역난방공사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6개 기관과 함께 '에너지 복지, 에너지 안전' 테마관에 부스를 설치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행정자치부로부터 핵심 콘텐츠로 인정받은 서민층시설개선사업과 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체험마당에 참여한 국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전반에 걸친 촘촘한 가스안전망 구축’ 노력이 이번 체험마당을 통해 국민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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