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유승옥 "댓글 너무 야해..악플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 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8 1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좋은아침 유승옥 "댓글 너무 야해..악플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 있다"[사진=좋은아침 유승옥 "댓글 너무 야해..악플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 있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미친 몸매'유승옥이 인터넷 악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요즘 가장 핫한 여자' 특집으로 유승옥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승옥은 "평소에 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다 본다. 선플은 물론 악플까지도 다 보고 있다"고 입을 땠다.

유승옥은 이어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너무 야해서 말을 못하겠다"고 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유승옥은 "악플 중에도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있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다 본다. 앞으로도 악플까지 계속 다 보겠다"고 전했다.

좋은아침 유승옥 좋은아침 유승옥 좋은아침 유승옥 좋은아침 유승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