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코리아, 은련몰(유니온페이) 한국관에 연간 수백억 '한국 정품' 납품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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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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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왼쪽)와 은련몰의 한국관 운영사인 차이나웨이 김동화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판다코리아닷컴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중화권 역직구 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이 중국 최대 카드사인 ‘은련카드(유니온페이)’의 온라인 쇼핑몰에 연간 수백억원의 한국 제품을 납품키로 계약했다.

판다코리아닷컴(대표 이종식)은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은련카드의 '은련몰 한국관'을 독점 운영하는 차이나웨이(대표 김동화)와 한국 제품을 공급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판다코리아는 ‘한국 정품’을 원활하게 공급해 주는 것은 물론 한·중 민관 합작으로 설치한 현지 물류법인 통해 안정적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이나웨이는 ‘은련몰 한국관’ 내 판다코리아의 단독 숍을 열어 주는 한편 양사의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은련몰’은 8억명에 달하는 ‘은련카드’ 회원들이 유니온페이(UnionPay)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쇼핑하도록 한 ‘온라인 글로벌 쇼핑몰'로, 한해 매출이 수조원에 달한다. 차이나웨이는 한국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관’의 매출만 수백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이나웨이 김동화 대표는 "중국에 한국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한국 업체는 많지 않다"며 "상품소싱은 물론 물류, 홍보마케팅을 모두 제공하는 판다코리아닷컴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다양한 한국 정품을 중국 시장에 쉽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는 “중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핀테크 쇼핑몰인 은련몰과 함께 한국 제품 시장을 크게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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