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사진=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
박시환은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 당시 이하늘과 술자리를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이하늘의 질문에 박시환은 "한 병반이다.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주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박시환은 "많이 마시면 언사가 거칠어진다"라고 술버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환 술버릇은 거친 언사?.."소주 한 병반 넘어가면 주체 안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