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다음달 1~3일 열리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사찰음식의 대가'인 선재스님의 음식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선재스님은 올해까지 3년째 산나물축제를 위해 전수교육을 나섰다. 선재스님은 지난 11일부터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여성회원들은 대상으로 산나물을 이용한 김밥과 보리밥, 전, 잔치국수, 도토리묵 등을 전수하고 있다.
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선재스님으로부터 전수받은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순옥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장은 "선재스님으로부터 전수받은 음식을 축제에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음식은 화학조미료도 없고, 집에서 손수 만든 간장·된장·고추장을 사용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요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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