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오스코텍은 중국에서 '키나제 저해제'를 특허 출원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오스코텍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피라졸릴피리미딘계 유도체에 대한 것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프스 등 자가면역 질환 및 다양한 혈액암 치료와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미약품, 릴리에 면역질환치료제 수출…7800억원 규모 #류마티스 #중국 #키나제 저해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