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윌리엄 왕세손이 보낸 중국에서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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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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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2일 베이징의 자금성(고궁)을 방문했다. [베이징 = 신화사]

 

2일 저녁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그레이트 영국 창의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윌리엄 왕세손. [상하이 = 신화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지난 1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간의 방중 일정에 돌입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은 2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관광명소인 자금성(고궁)을 비롯해 베이징 전통가옥 사합원(四合院)도 방문했다.

이날 저녁에는 상하이(上海)로 건너가 그레이트 영국 창의대회(GREAT Festival of Creativity) 개막식에 참석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3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영국 동문 교우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룰 전했으며, 상하이 영화박물관에서 상영하는 영국 영화 '패딩턴'도 관람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에는 윈난(雲南)성을 방문해 자연 및 야생동물 보호 주제로 연설에 나선다. 

앞서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한 윌리엄 왕세손은 방문 기간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를 비롯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마윈(馬雲) 회장과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완다그룹의 왕젠린(王健林) 회장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 왕세손의 이번 중국 방문은 1986년 엘리자베스 2세 방중 이래 약 30년만이라는 점에서, 중국과 영국의 교류 확대의 분기점을 마련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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