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황금연휴 가슴성형, 회복은 충분할까?

입력 : 2015-02-09 14:19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가슴성형을 고려할 때, 수술 받기에 좋은 날씨나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겨울이다. 습도가 낮아서 수술 상처 부위가 짓무르거나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또 가슴성형 수술을 하게 되면 촉감 등이 자연스러워지는 데 걸리는 시기가 3~6개월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겨울철에 미리 수술을 해야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본래 자기 가슴처럼 노출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설 황금연휴 기간을 올 겨울 마지막 가슴성형 적기로 보고, 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더구나 이번 설 연휴는 월차 사용 여부에 따라 일주일가량 쉴 수 있어, 가슴성형 후 충분히 회복한 뒤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황금연휴다.

문제는 가슴성형 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정도의 회복기간에 대한 염려다. 물론 최근 물방울 가슴성형 등, 수술 방법이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는 하지만, 가슴성형 자체가 워낙에 큰 수술이기 때문에 연휴 이후 출근이나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지는 않을지 염려가 되는 것이다.

이에 쥬얼리성형외과 임형우 원장은 “최근 여성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물방울 HD 내시경 가슴성형의 경우, 수술 전 정밀검사로 정확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3~5일 정도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물방울HD내시경 가슴성형은 물방울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만드는 조직 박리 과정에서 일반 내시경보다 5배 이상 선명한 Full HD내시경을 이용함으로써 출혈에 대한 부담 없이 빠르고 안전한 가슴성형법이다.

박리과정에서 조직 손상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가슴 수술 시 통증에 대한 염려도 적어 연휴동안의 가슴성형수술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성형외과 병원에서 이렇게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병원 선택 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임형우 원장은 “수술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전한 성형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또 수술 후에도 빠른 부기와 회복을 위해 1:1 맞춤 에프터 케어 서비스와 최신 케어장비의 도움을 받는다면 보다 빠른 회복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쥬얼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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