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5년도 국가 무료 암 검진과 일반 건강검진을 세종시 보건소와 각 읍면동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 보건소는 오는 10일(화) 장군면 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1일 연서면 보건지소 ▲12일 금남면 보건지소 ▲13일 부강면 보건지소 ▲23일 소정면 보건지소 ▲24일 세종시 보건소 ▲25일 전의면사무소에서 국가 무료 암 검진과 일반 건강검진을 진행하며, 오는 3월 이후에도 각 읍면동에서 지속적으로 암 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국가 무료 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모든 시민들 대상으로 대장암 검진을 실시하며,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중 홀수년도 출생자에 대해 검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일반 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도 실시하며 검진 대상자는 검사 전날 저녁식사 후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지참하고 해당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1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암 검진을 받은 시민들 중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검진기관을 방문해 재검을 받으면 된다.

이번 국가 무료 암 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 1위인 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위한 것으로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해 왔다.

박항순 보건소장은 “암을 예방하기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 조기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일 것”이라며, “각 읍면동 보건소에서 올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국가 무료 암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암 검진 대상자들 모두 암 조기검진을 받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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