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9일 삼성동 본사에서 자사 설계사(FC)들이 신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한 기부금과 205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둘째),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셋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미래에셋證 "영원무역, 업황과 무관하게 강력한 실적 모멘텀…목표주가 76.9%↑"한투·미래에셋證, 첫 IMA 사업자 지정…모험자본 공급 본격화 外 #미래에셋생명 #보험 #설계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