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원 트위터]
3일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시 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어떻게. 돈 주고도 못 살 소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예원은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서 미국에 있는 유리를 대신해 쿨 김성수, 이재훈과 한 팀을 이뤘다.
쿨의 히트곡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환호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