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힐링(치유) 상품전'에서는 유명 향초 브랜드 '양키 캔들'의 '양키 자캔들 라지(623g)'와 양키 자캔들 스몰(104g)이 각각 3만9800원. 1만6000원에 선보인다. 두 개 사면 10%, 세 개 구입하면 20%의 할인율도 적용된다.
막대형태의 방향용품인 디퓨져 품목을 사는 소비자들도 개수에 따라 10~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박주은 롯데마트 뷰티 상품기획자(MD)는 "최근 향초, 디퓨져 시장이 크게 성장해 관련 프랜차이즈 매장이 생길 정도"라며 "이런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향기 관련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