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최정윤, 김혜선의 만행 제보… 추락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17 17: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청담동 스캔들' 108회에서는 강복희(김혜선)의 만행을 제보하는 은현수(최정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청담동 스캔들' 108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현수는 기자를 만나 "만천하에 알려달라. 그 사람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를"이라며 복희의 만행을 폭로한다.

또 주영인(사희)은 복희에게 '최세란(유지인) 대표가 내가 가짜 딸인 것을 알았다'는 문자를 보내며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세란은 앞서 비서에게 부탁했던 현수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받고 오열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청담동 스캔들, 흥미진진하다", "청담동 스캔들, 사희는 어떻게 되는 거지?", "이제 김혜선 추락하는 일만 남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담동 스캔들' 108회는 1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