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 플러스'...중국 예약판매 6시간 만에 200만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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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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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 중국 출시 소식과 함께 1일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중국에서 단 6시간 만에 20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애플이 지난달 30일 오는 17일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중국 출시를 선언하자마자 중국 대륙에 아이폰6 예약구매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애플이 중국 아이폰6 출시를 예고한 다음날인 1일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이 예약판매에 돌입하면서 단 6시간 만에 200만대가 팔렸다고 텐센트커지(科技)가 당일 보도했다.

애플은 중국 공업신식화부에 '어떤 국가나 정부 기관에도 사용자 정보를 제공한 바 없으며,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중국 아이폰6, 플러스 출시허가를 받아 오는 17일 아이폰6, 플러스 중국 출시를 공식 선포했다.

이에 따라 중국 3대 이통사가 1일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단 6시간만에 아이폰6, 플러스 200만대를 판매해 중국 내 아이폰6의 인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텐센트는 전했다. 아울러 오는 10일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각지의 판매점 등을 통해 아이폰6, 플러스 예약구입도 가능해져 판매량은 계속 급증할 전망이다.

차이나모바일은 1일부터 9일까지 약정폰과 자급제폰을 신·구 고객에게 예약판매하고 10일에는 자급제폰 구매예약만 받는다. 자급제폰의 경우 2G 3G 4G 등 모든 통신네트워크를 지원하며 구입 후 두 달간 2GB의 추가데이터를 지급할 예정이다. 약정폰의 경우 단말기 가격 및 통화료 우대 등 혜택을 준비했다.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텔레콤은 10월1일부터 약정폰만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역시 모든 통신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차이나모바일은 예약구매 고객에게 100위안 통화료에 400위안의 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지급하고 자신의 단말기 사용패턴에 따라 통화료를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도록 했다. 차이나유니콤은 예약고객에 특별한 우대혜택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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