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GS25 경영주와 중소 파트너사들은 7일 앞당겨 대금을 받게 됐다.
GS리테일은 정산금과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함으로써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평소 2~3배 많은 명절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박을 덜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자금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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