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사회적기업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한라산 성암 영귤 김순자 대표, 궁골식품 최명선 대표
대표상품으로는 한라산 성암 영귤 농원의 '유기농 성암열귤 차 세트', 궁골식품의 '장류 세트 1·2호' 등 총 5개 품목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 사회적기업의 임시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