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어릴때도 수많은 남성들 구애에 몸살...'미녀는 괴로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14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계륜미. [사진=계륜미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대만 출신 중화권 미녀스타 계륜미(桂綸美·꾸이룬메이)가 어린 시절부터 예쁜 미모 때문에 수많은 남자애들의 구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13일 보도에 따르면 계륜미는 13일 신작 ‘촉불가급(触不可及)’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어릴적에 수많은 남자애들한테 고백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심지어 날 쫓아다니는 남자애들 때문에 골목에 숨은 적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9월 19일 중국에 개봉되는 영화 ‘촉불가급’에서 계륜미는 상대배우 순훙레이(孫紅雷)와 생사의 위험을 무릅쓰고 스파이전을 벌이면서 비밀스러운 사랑을 나누는 역을 맡아 열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