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박재범 vs 하휘동, 운명을 건 한판 승부 "놓쳐선 안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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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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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박재범 하휘동[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댄싱9' 박재범과 하휘동이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net '댄싱9'에서 레드윙즈의 하휘동 마스터와 블루아이 박재범 마스터는 스트리트 댄스 단체무대를 이끌며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공개녹화 현장에서는 그날 공연 중 가장 폭발적인 함성과 함께 기립박수가 쏟아지면서 '댄싱9' 새로운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알렸다.

하휘동은 시즌 1 도전자로 레드윙즈 팀을 이끌던 당시 지드래곤의 '미치고'에 맞춰 스트리트 댄스의 다양한 요소들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남녀 댄서들이 강렬하고 섹시한 무대를 번갈아 선보이다 폭발적인 에너지의 군무로 이어지는 ‘미치고’ 무대는 지금까지도 ‘댄싱 9’ 팬들의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종종 회자된다. ‘댄싱 9’을 가장 잘 이해하는 마스터로 불리는 하휘동이 새롭게 선보일 단체안무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블루아이 박재범은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청중을 열광시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스트리트와 K-POP 마스터로 활약 중인 박재범은 도전자 선발 과정 과정마다 직접 몸으로 시범을 보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하는 열정을 보여 왔다.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서 전설급 비보이 하휘동이 구상한 스트리트 무대에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만들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스트리트 댄스의 모든 것 담은, 절대 놓쳐선 안될 무대"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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