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연구와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법무법인 율촌의 신동찬 변호사가 발표자로 참가한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