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토플점수로 미국 주요 대학 입학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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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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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토플인강 ‘플목달’ 무료 첨삭에 50% 환급혜택까지 제공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한 유학 커뮤니티에 공개된 미국 주요 대학의 토플 IBT 커트라인 점수가 화제다.

공개된 점수 가운데 가장 높은 학교는 110점의 웰즐리 대학교였으며 뒤를 이어 포드햄 대학교와 터프츠 대학교, 칼턴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이 커트라인 100점 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워싱턴 대학교와 델라웨어 대학교, 미네소타 대학교 등 미국 주요 대학 대부분은 80점에서 92점을 커트라인으로 지정해 상대적으로 토플 점수의 부담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영역, 각 30점씩 총 120점 만점으로 구성된 토플 시험은 공인 영어시험 가운데 가장 수준이 높고 까다로워 10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하지만 미국 주요 대학 대부분이 80점 이상의 토플 커트라인을 제시하고 있어 체계적인 학습법과 성실함, 동기부여만 갖춘다면 누구나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인 EBSlang의 전문 토플강의인 EBS 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이 여름방학을 맞은 토플러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플목달의 특징은 토플독학생들을 위한 토플인터넷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철저히 검증된 최고의 강사진과 유일무이한 온, 오프라인 학습관리, 무료 첨삭,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으로 토플독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단계별 맞춤형 강좌도 눈길을 끈다. 토익 초보자들을 위해 마련된 65 LC/RC 코스는 긴 지문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을 통해 토플에 대한 손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해당 강의는 매주 10강씩 12주 커리큘럼이며 총 120강으로 구성된다.

1월 6일에 신규 론칭한 80종합코스는 토플 중급자들을 위한 강의로 스피킹 12회, 라이팅 8회의 강의로 총 20번의 1:1 첨삭지도를 제공,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토플 고득점을 목표로 세운 학습자들을 겨냥한 90코스의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학습 커리큘럼도 눈여겨볼 만하다. Speaking/Writing 영역의 전문 강사 1:1 첨삭지도 20회가 제공되며, 강의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 Writing 영역 강화를 위한 Writing Preparation 강좌 개설 등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뤄지는 것.

이와 관련 플목달 관계자는 “EBS의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제공되는 강의인 만큼 신뢰도가 높고 온라인 강의로는 유일무이하게 스피킹 영역 무료 첨삭 서비스도 제공해 가장 효과적인 토플공부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목달 강의는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또,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플목달 측 설명이다. 또 성실히 수강할 경우 50% 환급 혜택까지 주어져 확실한 학습동기 속에 성공적인 토플독학이 가능하다.

기타 EBS플목달에 대한 정확한 학습 프로그램과 정보는 EBSlang 홈페이지(http://www.ebslang.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EBS토플인강 ‘플목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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