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5 재외국민전형 12.27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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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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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건국대는 4일 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60명 모집에 736명이 지원해 12.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1.22 대 1보다 높아진 것으로 2013학년도 9.53 대 1에 이어 3년 연속 상승해 서울 주요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모집단위별로 문과대학이 22.14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공과대학 18.33 대 1, 정보통신대학 15 대 1, 경영대학 12.43 대 1, 이과대학 12 대 1, 상경대학 11.14 대 1, 수의과대학 10.50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17일 필기고사를 내달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했던 2단계 면접고사는 전형 간소화와 수험생 편의를 위해 올해 인문계-자연계에서는 폐지했고 예체능계만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우 필기고사 성적을 100% 반영해 일괄 선발하고 예체능계는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고사는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하고 자연계는 영어 50%와 수학 50%를 반영한다.

필기고사는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출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건국대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지원자격별로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외국근무 공무원/상사직원,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유치 과학기술자 및 교수요원자녀), 해외영주동포(부모와 본인 모두 해당국가 영주권 취득), 석박사과정 이수 유학생 등 재외국민 자녀와 외국인 등을 정원외로 60명 선발하고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모집인원에 제한 없이 선발한다.

정원외 모집 60명에 해당하는 지원자격의 경우 졸업연도 제한은 고교과정 1년을 포함해 중고교 과정 3년 이상 연속(또는 4년 이상 비연속)해 해외학교에서 이수하고 고등학교 졸업학년도 시작일(3학년 1학기 시작일)로부터 2년 6개월 이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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