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준 박사, 중국서 화상재건치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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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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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오석준 베스티안병원 박사는 중국화상학회에서 화상재건치료 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3일 ‘화상치료의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주제로 중국 하얼빈시 허핑후이탕에서 개최된 중국화상학회는 중국 공정원원사 푸샤오빙과 하얼빈시 위생국장 리루어치, 하얼빈시 제5병원장 왕지엔 및 화상치료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베스티안병원은 올해 중국병원 진출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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