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붉은악마들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가 끝나갈 무렵 태극전사의 얼굴이 프린트물을 제거하고 있다. 관련기사'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소개하는 박주호 해설위원김혜선, 두바이 6억원 승부...'글로벌히트' 월드컵 도전 #광화문광장 #붉은악마 #월드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