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말도 안 되는 외모에 네티즌들 “만수르, 모든 걸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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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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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둘째 부인[사진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만수르 둘째 부인의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이를 본 네티즌들이 부러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방영된 JTBC ‘썰전’에서는 월드컵 특집으로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중동 석유 재벌 셰이크 만수르에 대한 얘기를 다뤘는데, 이와 함께 만수르 둘째 부인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말도 안 되게 예쁘다” “만수르 둘째 부인, 사람 같지가 않다”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가 부럽다” “만수르 둘째 부인, 직접 보고 싶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만수르 둘째 부인은 진한 눈썹과 커다란 눈 그리고 오똑한 콧날을 가진 전형적인 미인의 모습이다. MC 박지윤은 사진을 보고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박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축구 매체 ‘풋볼 데일리’에 따르면 만수르의 재산은 200억 파운드(약 34조 20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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