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서울 중구청장 선거 개표가 11% 가까이 진행된 가운데 최창식 새누리당 후보가 김남성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서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38분 기준(개표율 10.89%) 최창식 후보의 득표율은 51.08%로 김남성 후보 42.63%에 비해 8.45%포인트 높다.
무소속인 김연선, 김상국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3.41%, 2.86%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