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천만 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독도 명예시민이 된 고객 명의로 후원금을 자동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후원금은 독도중앙연맹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캠페인 참여는 안드로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천만독도 명예시민'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된다. 이어 스마트월렛에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멤버십에 가입하면 후원금이 적립된다. 관련기사"가전 사고 베트남 골프여행 가자" 전자랜드, 고객초청 행사전자랜드, 유료 멤버십 성과...'랜드500' 1분기 매출 31%↑ #독도 #명예시민 #전자랜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