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구 박사
이 박사는 1985년부터 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환경재해 분야 기술개발에서 성과를 보여 왔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자연재해저감기술개발사업단 단장으로 자연재해 사전 예방·보강기술 및 사후처리기술 연구에서 역할을 하면서 국내 과학방재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가 방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에는 국내에서 채취한 초미세먼지를 분석해 중금속 원소들의 화학적 존재형태 및 함량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