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번에 발견된 오류(버그)로 인해 메모리가 망가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해커의 공격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같은 오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6부터 11까지 폭넓게 발생할 수 있지만 윈도 서버 2003과 2012 운영체계 하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어류 발견은 컴퓨터 보안업체인 파이어 아이(Fire Eye)사가 발견, 지난 주말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