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관방장관, 아베총리 야스쿠니 공물 봉납 비판한 한국에 반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21 17:46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공물 봉납에 대해 한국정부가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비판한데 대해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고 반론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스가 장관은 "총리의 공물 봉납은 사적인 행동"이라면서 "일본을 위해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에게 정부 지도자로서 합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한전, 최대 150명 희망퇴직…"위로금 적을수록 퇴직에 유리" 논란 2게임사 인건비, 매출보다 2배 빨리 늘었다…실적 악화 주범 3中 석유제품 디플레이션 수출...韓 정유·석유화학 더 큰 부담으로 4'3고 시대' 위기 타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 글로벌 보폭 잰걸음 5K배터리 적자인데…중국 배터리는 '훨훨' 6"中에 개인정보 다 넘어갈라"…알리·테무, 개인정보 불법수집 '심각' 75대 금융지주 순익 1조 '털썩'…'리딩 컴퍼니' 판도 변화도 오늘의 1분 뉴스 포토뉴스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