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프로골퍼 김도훈과 후원 조인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훈 선수는 향후 2년간 신한금융의 CI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게 된다. [사진제공=신한금융] 관련기사‘6년 연속 금융권 실적 1위’, 신한금융의 힘은? 신한금융,, 프로골퍼 송영한 후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