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는 설악면 신천 중앙로에 66㎡ 규모로 마련됐다.
사회적 예비기업인 '아하 자활근로사업단'의 도움으로 운영되며, 필리핀, 일본에서 온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여성이 일한다.
오전 9시~오후 10시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커피와 음료, 와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2011년 8월 가평읍에 문을 연 1호점은 매년 월 평균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의 문화교류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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