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애플이 2007년 출시한 아이폰의 판매량이 5억대를 넘어섰다.
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1년 2월 아이폰 판매량은 1억대를 넘어섰고 1년 뒤 2억대를 돌파했다.
이후 2012년말 3억대, 지난해 7월 4억대를 돌파하더니 출시 7년만인 최근 5억대를 넘어섰다.
포브스는 애플이 오는 9월 아이폰6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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