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문대학ㆍ어학기관, edm유학센터서 직접 유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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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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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예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국 대학과 어학기관에서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담을 진행하는 대학은 영국 브루넬 대학과 에딘버러 대학이다. 활발한 산학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브루넬 대학과 4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에딘버러 대학은 각각 은 오는 27일과 다음 달 1일 edm강남지사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어학기관의 경우 영국 내 홈스테이 비용이 가장 저렴한 도시에 위치한 처칠 하우스가 오는 26일 edm부산지사에서, 한인 비율이 5% 내외인 영국 전통학교 BSC는 같은 날 edm강남지사에서, 시험반 등 다양한 전문과정의 코스를 제공하는 ETC 인터내셔널 칼리지는 오는 31일 edm종로 및 신촌, 강남지사를 순회한다.

또 아이엘츠 시험센터로 지정된 LSI 포츠머스는 오는 4월 1일 edm종로지사에서, 런던과 토베이 센터를 운영하며 세심한 관리시스템으로 유명한 LAL은 종로지사(25일)와 강남지사(26일), 신촌지사(28일)를 찾을 예정이다.

이들 대학 및 어학기관과의 상담에 참여하면 대학 담당자 및 교수와 1대 1미팅, 대학 입학정보 제공, 1대 1 유학 진로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번에 상담을 진행하는 대학과 기관은 지난 22~23일 열린 제5회 영국유학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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