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알리'는 3월1일 2명의 항공권을 카타르항공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에티하드 항공에서 각각 별도로 예약했다. 그 후 예약기간이 넘어 가장 저렴했던 말레이시아항공 티켓을 다시 예약했다.
항공권 구입대금은 '알리'의 지인을 통해 현금으로 지불됐다.
여행대리점 관계자는 '알리'가 찾고 있던 최저가 탑승권이 우연히 북경행 말레이시아항공이였다며 테러에 관여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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