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이즈와 두 아들. [사진=장바이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스타 장백지(張柏芝·장바이즈)와 전 남편 사정봉(謝霆鋒•셰팅펑)이 최근 아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화제다.
최근 두 사람이 아들 루카스, 퀀터스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목격돼 인터넷을 통해 퍼졌다고 베이칭왕위러(北青網娱樂)가 16일 보도했다.
특히 장바이즈가 매우 기뻐하는 눈치였으며 둘째 퀀터스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따라다니는 모습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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