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은 지난 7월 '건설사 P-CBO'를 '시장안정 P-CBO'로 확대 개편한 이후 네 번째로, 제도 시행 이후 총 773개 기업에 1조3223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시장안정 CBO는 차환발행을 지원하는 현대상선 및 동부제철에 대한 500억원을 비롯해 건설업 영위 15개 기업에 683억원, 해운업 영위 5개 기업에 261억원 등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기업 및 경기순응업종에 전체 발행규모의 47.4%가 지원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