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파미셀이 오는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영국 런던, 미국 뉴욕과 보스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파미셀은 이번 미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해 해외 투자 유입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최근 파미셀은 국내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IR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