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신 세계적인 차세대 기대주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 인천시장 방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20일 인천출신으로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진(17세)양과 부친인 이인혁씨를 만난 자리에서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유진양은 인천에서 태어나 3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기 시작하여 인천동명초교를 졸업한 후 현재 미국 LA에 있는 콜번 스쿨(Colburn School)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차세대 유망주다.
송 시장은 “앞으로도 연주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 개인의 명예와 함께 인천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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