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독일 재정수지 흑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독일이 재정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재정수지는 40억 9000만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202억3000만 유로 적자였다.

정부 부채는 2조1662억7800만 유로로 국내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 비중은 8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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