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독일이 재정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재정수지는 40억 9000만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202억3000만 유로 적자였다.정부 부채는 2조1662억7800만 유로로 국내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 비중은 81.9%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