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보타 가즈오 지음/윤혜림 옮김/전나무 숲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세포 속까지 깨끗해진다.뇌가 젊어진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쓰레기가 제거될 수도 있다. 저열량식을 하면 볼수 있는 효과다. 저자는 식사의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저열량식이 더 중요하다며 저열량식이 노화를 억제하고 수명을 연장한다고 강조한다. 240쪽. 1만3000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