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최경주, 첫 날 공동 선두 ‘쾌조’

  • 美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7언더파…우즈는 선두와 3타차 공동 20위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최경주(43· SK텔레콤)가 25일 시작된 미국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날 7언더파 65타로 지난해 챔피언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타이거 우즈(38· 미국)는 4언더파 68타로 선두와 3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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