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中企 설 특별운전자금 2000억원 지원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전북은행은 설을 앞두고 전북도내 및 전북은행 소재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별운전자금의 지원규모는 2000억원이다. 상업어음할인 및 1년이하 운전자금대출로 업체당 소요운전자금범위내에서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고 0.6%포인트까지 인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간중 지원되는 신용대출은 최저 연5.86%(1년제 신용등급 4+등급 기준)로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최소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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