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달 계약직 텔러로 채용돼 연수중인 143명(고졸 85명 포함)도 모두 정규직으로 신규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모두 기존 정규직 직원들처럼 정년(만 58세)이 보장되고 기타 처우 및 복리후생 등을 동일하게 적용 받게 되며 직급에 따라 직무도 확대 된다.
신한은행은 향후 채용하는 모든 텔러를 계약직으로 채용하지 않고 정규직으로 채용, 고용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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