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미술제는 ‘사람과 환경을 위한 예술로 가는 길을 묻는 작은 시작’과 ‘현대미술이 살아남을 희망의 길’이라는 주제로 환경미술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미술제에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미술작가 10명이 참여, 각기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환경미술을 선보이게 된다.
또 ‘자연과 문화’, ‘문화와 도시’,‘자연과 생태’, ‘생태와 도시’ 등 4가지 테마 안에 ‘자연과 생태’, ‘문화와 도시’라는 두 영역을 선택, 집중적이고 심도있는 조형물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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