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무인도서 체험학습 온 중학생 2명 실종

아주경제 유지승 인턴기자= 25일 오후 1시48분쯤 전남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리 앞 해섬 해상에서 체험 학습하러 온 중학생 2명이 실종됐다.

이에 따라 목포해경은 경비정, 헬기, 구조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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