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강자헌 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교수(사진 오른쪽)와 포항공과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녹내장 진단을 위한 시야 자가 검사기 ‘아이케어(i-care)’가 최근 열린 제40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의료기기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또 총 600여개 출품작 중 우수 과학기술 발명품에 주는 특별상도 수상했다.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스위스 정부와 제네바시 정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후원하는 권위있는 행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