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베트남 공장 내주 착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세계 최대 휴대폰 단말기업체 노키아가 다음주 베트남 공장의 착공에 들어간다.

21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공장은 베트남에서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노키아측은 오는 23일 기공식을 갖기로 했다. 상업생산은 내년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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